金총리 "한국은 '초 상공 국가'…중동전쟁 충격 결국 이겨낼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金총리 "한국은 '초 상공 국가'…중동전쟁 충격 결국 이겨낼 것"

연합뉴스 2026-03-31 17:09:07 신고

3줄요약

"국익 최우선 신통상전략 구사…평화롭고 예측 가능한 사업환경 만들 것"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축사하는 김민석 총리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축사하는 김민석 총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3.31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1일 한국이 상공(商工) 국가를 뛰어넘은 '초 상공 국가'가 됐다며 중동 전쟁으로 인한 충격도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대한민국 자체가 상공 국가라는 표현도 부족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초 상공 국가가 된 것이 아닌가"라며 "여기 계신 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오늘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 시절 타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관해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두려워했다"고 회고한 뒤 "지금은 한국이 많은 이득을 봤다고 미국이 평가해서 관세 협상을 다시 하자고 할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미 관세 협상이라는 새로운 장이 펼쳐졌는데 이번에도 상공인의 땀과 노력, 국민의 지혜와 성원이 합쳐져 우리는 다시 이겨내고 '초초초 상공 국가'로 우뚝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에 관해서도 "과거 못지않게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고 새로운 에너지 쇼크로 연결될 수 있다"면서도 "전국민적 비상 경제 대책을 펼치고 있고 결국 우리는 이겨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통상 전략'을 펼쳐낼 것"이라며 "국력을 총동원해서 평화롭고 예측 가능하게 비즈니스 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water@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