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기 위한 '융합교육(STEAM) 동아리' 학교 47교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교(초 5교, 중 2교, 고 1교)에 비해 6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올해 선정된 학교급별 수는 초 13교, 중 6교, 고 28교다. 이들 학교 동아리는 첨단 로봇 제조, AI, 차세대 통신, 우주항공, 해양, 원자력,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운영계획서를 제출했다.
동아리 학생들은 담당 교사와 함께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자율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1년 동안 자신들이 선정한 분야에 대해 배운다
교육청은 각 동아리에 활동비로 250만원씩 지원한다.
교육청은 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학교 지능형과학실 구축이 전체 학교의 50% 이상 완료된 데다 초·중·고 18교에 무한상상실이 구축됨에 따라 올해부터 동아리 활동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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