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올봄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늘어나면서 마스크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31일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 지난해보다 잦아지며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됐다.
이에 따라 단순 KF 등급을 넘어 착용감과 피부 자극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는 소비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장시간 착용이 늘면서 호흡 편의성, 귀 압박, 안감 소재 등이 주요 선택 기준으로 떠올랐다는 설명이다.
업계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능과 착용감을 동시에 강조하는 제품을 내놓고 있다.
쌍용C&B ‘코디’ 마스크는 피부 자극을 줄인 안감과 입체 구조를 적용해 착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KF94와 비말 차단 등 용도별로 구성됐다.
쌍용C&B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믿고 쓸 수 있는 마스크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필터 성능뿐 아니라 독일 더마 테스트 완료 안감, 귀 압박을 줄이는 구조 설계 등 실사용자 편의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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