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 및 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학부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 부산 학산여자고등학교 교장 박만호 강사가 맡았으며 ‘고교학점제 대학입시 걱정보다 기회로’를 주제로 진로과목 선택 전략, 수능 대비 방안,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학부모와 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입 전략 수립에서 기본 요소들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북구 지역 맞춤형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줬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교육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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