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30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들이 금호강, 방촌천, 평광천 일대 현장을 찾아 불법 점용시설 현황과 재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 데크 설치로 인한 불법 영업 현장과 불법 경작, 적치물 등 하천 내 위반행위를 확인했다.
동구청은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차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미조치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운 권한대행은 “하천 주변 불법 시설물은 환경훼손과 함께 유수 흐름을 막아 대형 재난과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히 대응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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