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 가까이 “생성형 AI 써봤다”…사무직 경험률은 71.9%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국민 절반 가까이 “생성형 AI 써봤다”…사무직 경험률은 71.9%

경기일보 2026-03-31 16:50:23 신고

3줄요약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이미지. 경기일보 뉴스AI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이미지. 경기일보 뉴스AI 이미지

 

국민 절반 가까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상에서 AI 서비스를 접한 비율도 4년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모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가구와 개인의 인터넷 이용 환경 및 이용률, 이용 행태와 주요 서비스 활용 등을 조사한 '2025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3세 이상 국민의 인터넷 이용률은 전년보다 0.5%포인트(p) 증가한 95.0%다. 이용자들은 하루 1회 이상, 주 평균 21.6시간 동안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가구의 인터넷 접속률은 같은 기간 0.01%p 증가한 99.98%다.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 경험률은 2024년 33.3%에서 지난해 44.5%로 11.2%p 상승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챗지피티(41.8%)와 제미나이(9.8%), 코파일럿(2.2%), 클로바X(2.0%) 순이다. 생성형 AI 유료 구독 비율은 7.9%였는데 비중은 챗지피티가 7.3%로 가장 높았다.

 

직업별로는 사무직의 경험률이 71.9%로 가장 높았고, 유료 구독률은 전문·관리직이 20.6%로 가장 높게 확인됐다.

 

주거 편의·교통·교육 등 일상 전반에서 AI 서비스를 경험한 비율은 67.0%로, 2021년 32.4% 대비 2배 이상 뛰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국 2만2천671가구 및 3세 이상 가구원 5만7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생성형 AI의 급격한 확산으로 AI가 국민의 일상과 일터를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신뢰할 수 있는 AI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