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고부가가치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태권도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0일 서울시의회에서 발의했다.
개정안은 태권도를 단순한 체육 종목을 넘어 대한민국의 가치와 브랜드를 전파하고 소프트파워를 재고할 수 있는 미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법안을 발의안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은 “현행 조례는 지원 범위가 선수 육성과 단순 보급에 치중돼 있어 태권도를 공연·미디어 산업 및 관광 자원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제도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발의한 개정안은 공연·미디어 산업 활성화와 외국인 체험 확대로 서울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국제 대회 유치 및 관광 프로그램 개발 지원 근거를 신설하여 실무적 성과 창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단순 연구를 넘어 실증적 데이터에 기반한 ‘데이터 기반 과학 행정 체계’ 구축을 명문화함으로써 정책의 정확성을 높이고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행정적 실효성을 강화했다.
김동욱 서울시의원은 “태권도는 전 세계에 서울의 문화적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자 미래 산업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조례안이 태권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신산업척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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