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아로마티카가 미국 아마존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아로마티카는 올해 1~2월 아마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0.8% 증가했으며, ‘K-헤어케어’ 키워드 검색 순위에서도 2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성장은 스칼프·헤어케어 제품이 견인했다.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로즈마리 스칼프 스크럽’ 등이 판매를 이끌었고, 브랜드 검색량과 외부 유입도 크게 늘었다는 설명이다.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 확산과 함께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아로마티카는 향후 교육·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미국 아마존에서의 판매 성장과 키워드 순위 상승은 아로마티카 스칼프·헤어케어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주주총회를 통해 정비한 중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유통 채널 확대와 브랜드 자산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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