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샤이닝’ 제작진은 31일 동아닷컴에 “(음주운전 장면) 관련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샤이닝’ 7회에서는 연태서(박진영 분)가 조부와 식사하던 중 술을 권유받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후 박소현(김지현 분)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소주병과 종이컵 등 음주 의심 상황에서 서울로 직접 차를 몰고 가는 장면도 송출됐다.
뿐만 아니라 8회에서는 배성찬(신재한 분)이 늦은 밤 다량의 주류를 섭취한 뒤 “술 깨면 새벽에 조용히 갈 테니까”라며 음주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과거 연인을 향한 질투심에 이른 새벽 곧바로 운전대를 잡았다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두 회 차 속 문제의 장면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종편보도채널팀에 민원으로 접수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절차에 따라 민원 내용을 검토한 뒤 안건 상정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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