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완전해야”…노사발전재단, 사계절 안전관리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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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완전해야”…노사발전재단, 사계절 안전관리 강화 나서

이데일리 2026-03-31 16:24: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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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민 기자]노사발전재단이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를 포함한 ‘권리 밖 노동자’의 안전 보호를 위해 사계절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노사발전재단은 ‘2026년 안전이음 프로젝트② 사계(四季)’를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시작된 ‘안전이음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노동현장의 안전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올해 프로젝트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것이 핵심이다. 계절별 위험요인에 대응한 안전교육과 안전용품 지원,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국민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봄 ‘창밖에는 봄이, 일터에는 안전이’ ▲여름 ‘땡볕엔 쉼표, 안전엔 느낌표’ ▲가을 ‘Fall in 안전’ ▲겨울 ‘온(溫)세상 안전’ 등 계절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젝트는 이날 김포와 부산에서 시작됐다. 김포 근로자이음센터에서는 쿠팡이츠서비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등과 협업해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진행한다.

부산 근로자이음센터에서는 배달라이더로 구성된 ‘라이더 안전지킴이’ 결성대회가 열렸다. 이들은 싱크홀 등 도로 파손 시설 신고와 난폭운전·음주운전 제보 등 현장 안전 감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완전하게 지켜져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동현장에서 사계절 내내 안전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노사발전재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지원과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노동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노사발전재단은 '2026년 안전이음 프로젝트② 사계(四季)'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시작된 안전이음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노동현장의 안전 인식 확산이 목표다. (사진=노사발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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