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코현장] 전장연, 버스 저지 이어 역사 시위까지···연일 ‘이동권 보장법’ 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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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코현장] 전장연, 버스 저지 이어 역사 시위까지···연일 ‘이동권 보장법’ 제정 촉구

투데이코리아 2026-03-31 16:2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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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광화문 역사에서 교통약자 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광화문 역사에서 교통약자 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버스정류장 버스 저지 시위에 이어 광화문 역사에서도 시위를 벌였다.

31일 투데이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전장연은 전날(30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사거리 버스 정류장에서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시위를 벌인 데 이어 이날에는 광화문 역사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라는 문구가 적힌 주황색 조끼를 입고, 손에는 ‘차별은 이제 그만! 교통약자이동보장법 당장 전면개정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번 시위는 지하철 탑승 시위처럼 열차 운행에 지장을 주지는 않았지만, 역사 측은 서울교통공사 인력을 배치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했다.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광화문 역사에서 교통약자 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광화문 역사에서 교통약자 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특히 전장연의 출근길 시위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전날(30일) 서대문역 서대문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서대문역에서 광화문역 방향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가로막으면서 버스 저지 시위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일부 버스가 지연되거나 노선을 우회해야만 했다.

경찰은 현장 기동대를 배치하는 등 인력을 투입했지만, 연행이나 강제 해산 등 물리적 충돌은 없었다.

또한 27일에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버스 탑승 시위를 벌이면서 출근길 교통이 마비됐다.

당시에도 전장연 소속 활동가 20여 명이 광화문역 사거리 세종대로 서대문 방향 버스정류장에서 휠체어를 타고 시내버스 탑승에 시도하면서 운행을 방해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기동대를 투입하고 일반교통방해죄에 해당한다고 경고 방송을 한 뒤 활동가들을 물리적으로 끌어냈고, 몸싸움이 벌어지는 소동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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