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31일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상품 가입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4일 출시된 이번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상품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취약계층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줄이고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금융 사기에 취약한 경기도내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김성록 본부장은 “고객 자산 보호는 금융기관의 중요하고 당연한 책무이기에 복잡·다양해지는 보이스피싱 등의 전자금융사기를 막기 위한 금융기관의 노력이 중요하다”며 “사고예방뿐 아니라 NH농협은행의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을 통해 우리의 주요 고객층인 시니어 고객들의 금융사고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품의 가입 대상은 만 60세 이상(1966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이며, 전 국민 100만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를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며 보장 내용은 보이스피싱·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최대 1천만원)한다. 보장 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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