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Sh수협은행이 K푸드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하며 기업금융 확대에 나섰다.
Sh수협은행은 지난 27일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식품기업 대천김을 방문해 여신 및 외환거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기반 우량 중소·중견기업과의 거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학기 은행장은 이날 대천김 본사를 찾아 최민순 대표와 면담을 갖고 경영 현황과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을 청취했다. 특히 대천김은 대표 제품인 ‘곱창김’을 중심으로 K-푸드 수출을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수협은행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천김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여신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입 거래 활성화를 위한 외환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등 중장기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현장 중심 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실제 금융 수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량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과 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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