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서 답을 찾고, 구청에서 실행… 남동구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전 인천시의원이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그는 31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12년 간 구의원과 시의원으로서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꿔왔다”며 “이 경험을 남동구를 위해 온전히 쓰고, 실용과 효능감을 겸비한 행정을 완성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지역 뿐 아니라 중앙에서도 풍부한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는 여러 활동을 하면서도 직접 골목을 돌아다니며 주민을 만나 행정의 역할과 구청장의 책임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 박 예비후보는 이미 선거 유세활동을 벌이면서 현장을 방문, 현장에 필요한 공약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 노력의 결과로 박 예비후보는 남동구의원 시절 10년 이상 난제로 꼽히던 7천 가구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문제를 조례로 해결하며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는 “골목에서 만난 주민들 목소리를 비전에 반영하기 위해 4년을 준비했다”며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해 주민이 신뢰하는 실천형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과 노후화한 산단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제2경인선 조기 착공을 비롯해 GTX-B 노선 차질 없는 추진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급행열차 인천논현역 정차를 통해 남동구의 광역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시의원 시절 중앙공원 보행육교 설치와 시청 후문 부근 보행약자를 위한 승강기 설치를 위해 직접 예산을 확보하고 관계자들을 설득해 실제 완공을 이뤄내기도 했다.
또 박 예비후보는 남동국가산업단지의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바탕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이미 노후화한 만큼,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될 경우 받는 327억원의 국비를 통해 개선 사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개선을 통해 남동구만의 청년·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예비후보는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소래포구, 소래습지, 인천대공원을 잇는 생태벨트를 구축해 남동의 자연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소래습지의 국가도시공원 지정도 이끌어낼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앞으로도 시장, 국회의원과 원팀이 돼 막힌 행정은 뚫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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