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동 민주당 인천 남동구 예비후보…“골목에서 답 찾고 행정에서 실행하는 해결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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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동 민주당 인천 남동구 예비후보…“골목에서 답 찾고 행정에서 실행하는 해결사 될 것”

경기일보 2026-03-31 16:06: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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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동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박인동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골목에서 답을 찾고, 구청에서 실행… 남동구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전 인천시의원이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그는 31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12년 간 구의원과 시의원으로서 현장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꿔왔다”며 “이 경험을 남동구를 위해 온전히 쓰고, 실용과 효능감을 겸비한 행정을 완성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이재명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지역 뿐 아니라 중앙에서도 풍부한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맹성규(남동갑)·박찬대(연수갑) 국회의원과 소래포구 시장을 방문했다. 박인동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맹성규(남동갑)·박찬대(연수갑) 국회의원과 소래포구 시장을 방문했다. 박인동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그는 여러 활동을 하면서도 직접 골목을 돌아다니며 주민을 만나 행정의 역할과 구청장의 책임이 무엇인지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 박 예비후보는 이미 선거 유세활동을 벌이면서 현장을 방문, 현장에 필요한 공약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 노력의 결과로 박 예비후보는 남동구의원 시절 10년 이상 난제로 꼽히던 7천 가구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문제를 조례로 해결하며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그는 “골목에서 만난 주민들 목소리를 비전에 반영하기 위해 4년을 준비했다”며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해 주민이 신뢰하는 실천형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과 노후화한 산단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제2경인선 조기 착공을 비롯해 GTX-B 노선 차질 없는 추진과 월곶~판교 복선전철 급행열차 인천논현역 정차를 통해 남동구의 광역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시의원 시절 중앙공원 보행육교 설치와 시청 후문 부근 보행약자를 위한 승강기 설치를 위해 직접 예산을 확보하고 관계자들을 설득해 실제 완공을 이뤄내기도 했다.

 

또 박 예비후보는 남동국가산업단지의 문화선도산단 지정을 바탕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이미 노후화한 만큼,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될 경우 받는 327억원의 국비를 통해 개선 사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개선을 통해 남동구만의 청년·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박인동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박인동 더불어민주당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박인동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박 예비후보는 직접 현장을 점검하며 소래포구, 소래습지, 인천대공원을 잇는 생태벨트를 구축해 남동의 자연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소래습지의 국가도시공원 지정도 이끌어낼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앞으로도 시장, 국회의원과 원팀이 돼 막힌 행정은 뚫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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