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민형배·신정훈·주철현 등 경선 후보 아우르는 ‘통합지방정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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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민형배·신정훈·주철현 등 경선 후보 아우르는 ‘통합지방정부’ 구성"

AI포스트 2026-03-31 15:4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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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영록 예비후보 캠프)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영록 예비후보 캠프)

“단순한 단일화를 넘어 정책으로 하나 되는 ‘통합지방정부’를 세우겠습니다.”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강기정·신정훈·민형배 등 모든 후보의 핵심 비전을 흡수한 포용적 리더십을 선언했습니다.

AI포스트 핵심 요약

  • [정치공학적 결합 거부, ‘정책 연대’ 제안] 후보 간 단순 표 나누기식 합종연횡은 감동이 없다고 비판. 대신 강기정의 ‘AI 산업’, 신정훈의 ‘인공태양·반도체’ 등 각 후보의 우수한 공약을 적극 승계하는 ‘통합지방정부’ 모델 제시.
  • [검증된 해결사로서의 행정력 강조] 농식품부 장관 및 전남도지사 시절 증명한 쌀값 회복, RE100 산단 조성, 국립 의대 유치 등의 실적 부각.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및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지역 현안을 전남의 실행력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 피력.
  • [320만 시도민의 ‘균형과 실용’ 리더십] 전남의 생명력과 광주의 혁신이 만나는 통합은 어느 한쪽의 흡수가 아닌 ‘서남권의 새로운 심장’을 만드는 과정이라 정의. 갈등 조정과 미래 세대 먹거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통합특별시 완성 약속.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에 대해 ‘포용’과 ‘정책 연대’를 내세우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단순히 표를 주고받는 정치공학적 결합이 아닌, 모든 후보의 비전을 하나로 묶는 ‘통합지방정부’를 구성해 통합시의 기틀을 잡겠다는 포부다.

“합종연횡보다 정책 계승이 우선”…통합 공동정부 제안

김 예비후보는 3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권자인 시도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단순히 후보끼리 표를 나누는 합종연횡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최근 강기정·신정훈 후보의 단일화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특정 후보 간의 결합보다는 출마한 모든 후보의 우수한 정책을 흡수하는 ‘통합지질정부’ 모델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후보는 물론 중도에 꿈을 접은 강기정, 이병훈, 이개호 후보까지 모두 안고 가겠다”며 “강기정 시장의 통합돌봄과 AI 산업, 신정훈 후보의 인공태양 및 반도체 정책 등을 적극 승계해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갈등과 분열 대신 정책적 연합을 통해 320만 시도민에게 특별시 출범의 희망을 안겨주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남의 성과, 광주에서 재현”…검증된 해결사 자처

김 예비후보는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갈등과 행정적 난제를 해결할 적임자가 자신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시절 쌀값 회복과 김영란법 선물 한도 상향을 이끌어냈던 경험, 전남도지사로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국립 의대 유치 정원을 확보한 실적 등을 내세웠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영록 예비후보 캠프)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사진=김영록 예비후보 캠프)

특히 광주 시민들의 우려를 의식한 듯 “광주의 혁신과 전남의 생명력이 만나는 것은 어느 한쪽으로의 흡수가 아닌 서남권의 새로운 심장을 만드는 일”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도시철도 2호선 조기 완공, 호남고속도로 확장, 대중교통 현안 등 광주의 해묵은 난제들을 전남에서 증명한 실행력으로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실용·균형·실행’ 앞세워…“준비된 통합시장” 호소

회견문에서 김 예비후보는 민선 7·8기 동안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던 점을 언급하며 ‘검증된 후보’임을 부각했다. 그는 “전남광주 통합은 새로운 기회이자 큰 도전이기에 첫 단추를 끼우는 리더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실험이 아닌 실용으로, 소외가 아닌 균형으로, 구호가 아닌 실행으로 전남광주를 변화시키겠다”며 “포용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갈등을 조정하고 320만 미래 세대가 잘 사는 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시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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