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한전산업개발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 속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자율적 차량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면 실시한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에너지 공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전력 수요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범국민적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이에 한전산업은 일상 속 에너지 절감 실천에 동참해 국가적 대응 노력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전산업은 1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 참여를 권장하고, 불필요한 차량 운행 자제 및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정 실내온도 유지 ▲사무기기 절전 실천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사내 에너지 절약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본사와 전국 사업장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 실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내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함흥규 사장은 “민간 기업은 자율 참여 대상이지만,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 대응에 동참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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