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두쫀쿠" 열풍을 이을 차세대 디저트 '버터떡빵' 2종을 선보이며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24는 다음달부터 '겉바속쫀버터떡빵'(3200원)과 '금쪽같은버터떡빵'(2400원)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동일한 '버터떡빵' 콘셉트 안에서도 식감과 형태에 차이를 둬 선택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8일 이마트24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버터떡빵 콘텐츠에는 "역대급 간식 탄생 예감" "출시되자마자 달려갈 것" "안 먹으면 후회할 느낌"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먼저 4월 3일 출시되는 '겉바속쫀버터떡빵'은 이름 그대로 "겉바속쫀"의 정석을 구현한 상품이다. 겉은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느껴지는 경쾌한 바삭함을 살렸고, 속은 국산 찹쌀을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뉴질랜드산 버터를 약 14% 함유해 진하고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겉바속쫀버터떡빵'은 2개입으로 구성됐으며, 베이커리류에서 강점을 보유한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맛의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4월 4일에 출시되는 '금쪽같은버터떡빵'은 쫄깃한 식감을 한층 강조한 상품이다. 특히, 국내산 찹쌀 함량을 약 19%로 높여 한층 밀도감 있는 쫀듯한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길쭉한 골드바 형태로 제작해 뜯어먹는 재미를 더했고, 겉면의 은은한 바삭함까지 더해 식감의 레이어를 완성했다.
두 상품 모두 전자레인지로 데우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을,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플래그십스토어와 특화점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이마트24는 '브레디 상하이 버터쫀득' 상품을 지난 30일부터 '트렌드랩 성수점' '디저트랩 서울숲점' 'K-푸드랩 명동점'에서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통통한 밤톨 모양으로 구현해 보는 재미까지 더한 것이 특징으로, 오직 해당 점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24는 버터떡빵 2종 출시를 기념해, 4월 한달 간 풍성한 고객 혜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카카오페이 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 머니/계좌 등의 결제수단으로 신상품 2종을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4월 신규 가입 고객 및 버터떡빵 2종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100원 쿠폰'을 제공하며, '겉바속쫀버터떡빵'은 2000개 한정으로 '금쪽같은버터떡빵'은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기존 고객에게는 버터떡빵 2종 사전예약 시 5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두쫀쿠 열풍 이후, 한 가지 맛을 넘어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가 M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마트24가 선보인 버터떡빵 2종을 통해 트렌디하고 완성도 높은 디저트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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