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지난 3월 26~29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볼로냐(Cosmoprof Bologna) 2026'에 참가해 세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57회를 맞이한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150여 개국에서 3,100여 개 기업, 약 25만 명의 업계 관계자가 집결하는 세계 최고의 뷰티 전시회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출사표를 던진 센텔리안24는 올해 브랜드 단독 부스를 마련, 글로벌 유통 채널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이번 전시에서 센텔리안24는 북미 시장 등에서 이미 검증된 베스트셀러와 신규 기능성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아마존 및 틱톡샵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를 비롯해, 고기능성 탄력 라인인 'PDRN 라인' 4종과 최신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이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센텔리안24가 이번 전시회에서 강조한 핵심 경쟁력은 동국제약만의 제약기술 기반 고기능성 성분이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은 5가지 특허 기술을 융합한 'NEW 활성-TECA™'를 적용했다. 기존 대비 흡수 깊이와 속도를 251% 개선해 유효 성분을 피부 하층부까지 신속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PDRN 라인은 독자 성분인 'TECA-PDRN™'을 함유해 입체적인 리프팅 효과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탄력 케어 라인이며, 마데카 프라임 맥스는 브라이트닝과 흡수, 탄력 등 세 가지 모드를 탑재해 3분 만에 피부 컨디션을 최적화하는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주목을 받았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단독 부스 참가는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브랜드의 전문성을 알리는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번 참가를 계기로 센텔리안24는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수출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폴리뉴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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