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보건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4월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시청 소통마당에서 기념식과 건강강좌를, 중앙공원 일대에서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건강해서 더 행복한 부천’을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2부로 구성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시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기린다. 2부에서는 ‘근육이 노화를 막는다 – 스마트하게 나이 들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강연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임선 임상과장이 맡아 근감소 예방의 중요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강좌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건강강좌에 이어 중앙공원에서는 건강생활 실천, 금연, 치매관리, 감염병 예방 등을 주제로 시민 대상 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한다.
기념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보건소 건강정책과(032-625-4235)로 문의하면 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근력은 건강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 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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