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부문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기록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는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올해 평가 체계가 5단계로 세분화된 상황에서도 데이터 관리와 활용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간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제설함 위치, 공동주택 어린이놀이시설, 택시승강장 등 227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1종을 추가 발굴해 개방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품질 관리와 오류 개선 노력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는 AI·데이터 리터러시 교육과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강화, 부서 간 데이터 공유 및 관리체계 정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월매 부천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 기반 행정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확대하고 AI 등 신기술과 연계한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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