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봄꽃 전시회를 연다.
시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서 4월 26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식물원 내외부에는 레위시아, 펄멈, 노벨리아 등 15종 6천여 본의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방문객들이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관람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봄꽃 향기가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식물원 입구에 조성한 하트 포토존은 사진 촬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식물원 내부뿐 아니라 외부 녹지대까지 전시를 확대해 입구부터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수피아 식물원은 쾌적한 관람환경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 홈페이지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인원이 미달될 경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이용 및 예약 관련 문의는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032-327-5777)로 하면 된다.
김병수 부천시 공원관리과장은 “봄꽃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피아에서 다양한 기획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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