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가 액션 RPG ‘크리티카’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한정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해 10월 실시된 중국 현지 테스트의 성과를 잇는 단계로, 중화권 유저들의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콘텐츠 완성도를 최종 점검한다.
앞서 진행된 중국 테스트에서는 초기 7일 잔존율 50%, 종료 시점 20%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밸로프는 이번 테스트에서 이전 공정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맵과 육성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가 대거 추가된다. 특히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장비 파괴 부담을 줄인 강화 시스템 변경, 거래소 및 채팅 시스템 개편 등이 적용됐다.
테스트 기간 중에는 ‘월드 보스 이벤트’를 통해 누적 피해 1위 유저에게 한정판 탈것 보상을 지급하는 등 이용자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밸로프는 현지 파트너사인 ‘피닉스 게임’과 협력해 중화권 전역에서의 안정적 서비스 발판을 마련 중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중국 테스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를 높인 후 2분기 추가 테스트를 거쳐 정식 출시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크리티카’는 이번 테스트 이후 2분기 내 추가 검증을 거쳐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중국 서비스는 그 이후 순차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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