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지방기상청은 대전·세종·충남 지역 대표 벚꽃 군락 단지로 지정된 계룡산 벚꽃이 31일 개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4월 3일)보다 3일 빠른 것이다.
기상청은 계룡산 국립공원 치안센터 맞은편 벚나무 세 그루를 기준으로 벚꽃을 관측하며,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의 꽃이 활짝 폈을 때를 '개화'로 본다.
일반적으로 개화 후 약 일주일 이내에 '만발'이 관측된다.
전국의 주요 봄꽃 군락단지 개화 현황은 기상청 날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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