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왕송호수캠핑장 글램핑과 카라반이 개·보수 공사를 끝내고 1일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의왕도시공사는 왕송호수 캠핑장 글램핑과 카라반이 새 단장으로 고객맞이 준비를 완료하고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글램핑 13개동 내부 텐트와 외부 천막 1개 동을 전면 교체하고 카라반 내 노후화된 소파 커버를 교체하는 공사를 끝냈다.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 등을 높이기 위한 캠핑장 관리동 건물 외벽 보수 공사와 글팸핑 내부 전등 교체공사를 진행했다.
시설 개보수와 함께 야외 시설물인 피크닉 테이블과 데크의 손상된 부분도 수선하고 전지작업과 수목 식재를 병행해 왕송호수의 봄맞이 새 단장을 마무리했다.
노성화 사장은 “휴장기간 불편을 감수하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대적인 보수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에서 가족·연인과 함께 안심하고 즐거운 캠핑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왕송호수 캠핑장은 글램핑 15동과 카라반 10동, 데크 사이트 10면 등 35개의 캠핑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고 인근에 레일바이크와 왕송호수공원 등 레저 기반 시설이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캠핑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왕송호수캠핑장 이용 예약 및 재개장에 관한 사항은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캠핑장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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