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민 참여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보상금 지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산시, 시민 참여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 보상금 지급

경기일보 2026-03-31 15:14:34 신고

3줄요약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오산시청 전경. 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4월1일부터 경기도 탄소중립 실천 보상플랫폼과 연계한 ‘기후행동기회소득’ 오산시 특화사업을 시행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한 시민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6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는 이 가운데 자원순환 분야를 중심으로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시민에게만 별도의 보상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뒀다.

 

참여 대상은 ‘기후행동기회소득’ 앱에 가입한 시민으로 보상금 지급을 위해선 시민 인증과 지역화폐 등록이 필요하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폐건전지 또는 종이팩을 1㎏ 이상 제출)에 참여하거나 투명 페트병 수거 행사에 참여한 뒤 현장에서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인증하면 된다.

 

적립되는 보상금은 1회 인증당 200원으로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적립된 금액은 매월 참여 실적에 따라 4월 순차적으로 지역화폐로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