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 31일 울산 본사에서 '안전365 실천' 선포식을 열었다.
공단은 하루 평균 6천500명 환자가 이용하는 11개 직영병원과 3천500명의 아동을 보육하는 37개 어린이집, 매월 5천명 이상 건설 근로자가 투입되는 공사 현장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노사 공동으로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임을 선언하며 전사적 안전경영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노동자 복지의 출발점이자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제2회 안전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인지역본부·안산병원·여수지사·창원어린이집 등 4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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