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대한민국국회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여의도 벚꽃길을 찾는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국회 문을 활짝 열고 중앙잔디광장에서 '국회 봄소풍'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힐링 휴식공간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인 4일(토) 우원식 국회의장이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친근한 모습을 선보인다. 오후 4시 진행되는 다크투어는 우 의장이 직접 방문객들과 함께 비상계엄 해제 당시 주요 장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대형 캐릭터 공기조형물과 꽃 벌룬이 설치돼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콘텐츠가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미니 테마파크 공간에는 초대형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블록놀이와 풍선아트 체험이 마련되며 솜사탕과 팝콘 등 간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빈백이 설치된 휴식공간이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 ▲야외도서관 ▲감성네컷 촬영존 ▲국회공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2026년 '국회 봄소풍'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국회통합예약시스템과 국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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