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세대융합형 복지공간인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삼선교로4길 186)이 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곳은 어르신과 일반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공간으로, 지하 1층~지상 2층에 걸쳐 연면적 296.88㎡ 규모로 조성됐다.
옥상에는 옥상정원 카페가, 2층에는 북카페 '카페 더함 186'이 마련됐다. 1층에는 도자기 체험교실이 조성돼 도자기 페인팅과 컵, 접시 제작 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성북시니어클럽이 2층 북카페와 1층 체험교실을 맡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지하층에서는 성북50플러스센터가 재무·건강·일자리·관계·여가 등 노후 준비 5대 영역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구는 이곳 카페가 낙산공원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찾는 새로운 마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승로 구청장은 "뉴시니어센터 행복더함이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열린 복지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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