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래에셋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직썰 2026-03-31 14:55:16 신고

3줄요약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직썰 / 최소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가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월 30일 종가 기준 이 ETF의 순자산은 1141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7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1000억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한 것이다. 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 수요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최근 국내 증시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유동성 유입 기대가 맞물리며 자금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약·바이오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6개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글로벌 제약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도 연결된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특허 만료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기회 역시 구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기술이전 계약은 건수와 규모 모두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국내 코스닥 바이오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경쟁 속에서 부각되는 ‘기술이전(License-out)’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텍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기술이전 모멘텀을 반영하고, 글로벌 학회 및 기술이전 딜 흐름을 기반으로 종목과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정원택 주식운용3본부장 본부장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글로벌 제약사의 특허 만료로 기술이전 수요가 확대되며 국내 바이오 기업의 투자 기회도 커지고 있다”며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는 기술이전 역량과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상품으로, 코스닥 바이오 성장 스토리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