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성백 기자] 전남 목포시는 현재 약 한 달 분량의 종량제봉투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240만 매를 긴급 발주한 상태라고 31일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오는 4월 3일부터 우선 납품될 예정이며 이를 포함하면 총 4개월분의 종량제봉투 물량이 확보된 상황이다.
또한 관내 종량제봉투 제작업체는 약 6개월 분량의 봉투를 제작할 수 있는 핵심 원료를 이미 비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한시적으로 '판매점별 발주 상한제'를 시행하고 있다. '점포별 균형 공급'을 관리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동향을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물량을 적기에 확보해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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