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당 담합 의혹' 대상·사조CPK 경영진 구속 기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전분당 담합 의혹' 대상·사조CPK 경영진 구속 기로

이데일리 2026-03-31 14:26:23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10조원대 전분 및 당류(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업계 1·2위 업체 대상과 사조CPK 경영진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결과는 이르면 이날 밤 나올 전망이다.

영장심사 출석하는 사조CPK 대표이사. (사진=연합뉴스)


김진만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상 임모 대표 및 김모 사업본부장과 이모 사조CPK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그는 ‘판매 가격 담합 사실을 인정하나’, ‘누가 주도해서 담합이 이뤄졌나’ 등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임 대표 등은 전분당이나 옥수수 부산물 판매 가격을 미리 맞추고, OB맥주·서울우유 등 대형 실수요처의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합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대상과 사조CPK가 가격 담합을 주도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전분당 시장을 과점하는 대상·사조CPK·삼양사·CJ제일제당 4개 사가 8년여에 걸쳐 10조 원대 가격 담합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