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로직, 서울대에 AI 규정 챗봇 '인포미' 제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마인드로직, 서울대에 AI 규정 챗봇 '인포미' 제공

한스경제 2026-03-31 14:13:47 신고

3줄요약
마인드로직
마인드로직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마인드로직은 서울대학교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챗봇은 학칙과 규정 확인을 쉽게 하고 행정 문의 대응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규정 안내 챗봇은 서울대학교 홈페이지 내에 탑재됐다. 사용자는 상담원에게 묻듯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의도를 파악해 정보를 안내한다. 별도 설치 없이 웹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챗봇은 휴학, 전과, 복수전공, 장학금 등 학사 관련 규정부터 연구, 인사 지침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질문에 대해 총 이수 학점, 전공 이수 기준, 졸업 논문 등 세부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답변한다.

답변 하단에는 관련 학칙과 규정 조항을 링크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정보의 출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챗봇은 최신 개정 규정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유지한다.

마인드로직은 생성형 AI의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 억제 기술을 적용했다. 사전에 학습된 데이터만을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챗봇 도입으로 학생과 교직원 등 다양한 교내 구성원이 규정 확인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행정 업무 담당자의 문의 대응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마인드로직은 2024년 숙명여자대학교를 시작으로 여러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에 맞춤형 챗봇을 공급해왔다. 앞으로도 AI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진욱 마인드로직 공동대표는 "대학교 행정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규정 안내 챗봇을 개발했다"며 "AI 네이티브 캠퍼스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