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경기도 주관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31일 시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가 주관한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도세 부과 규모를 토대로 나뉜 3그룹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4천만원 등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세 부과징수율과 세수 추계, 행정소송 및 구제 민원 처리 등 기본 지표 6개와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 세정 운영 전반에 걸쳐 실시됐다.
시는 도세 및 시세 징수율 제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력을 집중해 도세 징수율 분야에서 99.45%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세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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