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현자)가 성남시 23기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 20가족·80명이 참석하는 올 한 해 가족단위 자원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가족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과 5월 중 지역 내 봉사활동처와 연계해 조 단위 개별봉사에 나선다.
이어 ▲6월 환경교육 및 ‘미니 바이오블리츠’ 활동 ▲7월 모란시장 투어와 ‘깨강정’ 만들기 나눔 ▲8월 저탄소 고체비누 제작 및 나눔 ▲9월 추석맞이 다문화 만두 빚기 ▲10월 겨울맞이 연탄 배달 ▲11월 김장 나눔 및 평가회 등 월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활동 내용을 센터 소식지와 SNS 등을 통해 공유하고, 연말 평가회를 통해 우수 가족을 발굴·포상할 계획이다.
장현자 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은 1년 동안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대화가 많아지고, 이웃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지는 프로그램”이라며 “일회성 참여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봉사가 이어지는 문화를 만드는 데 가족봉사단이 모범적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준비와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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