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삼성물산·삼성전자와 손잡고 '청년 지원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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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삼성물산·삼성전자와 손잡고 '청년 지원 파트너십'

연합뉴스 2026-03-31 13:51: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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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식 모습 업무협약식 모습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도청에서 삼성물산, 삼성전자와 '전북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의 '청년 희망터'와 '희망 디딤돌' 사업을 전북도의 청년 지원 사업과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을 기점으로 전북도와 기업의 청년 정책을 결합해 ▲ 재정 지원 ▲ 공간 제공 ▲ 역량 교육 ▲ 협업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먼저 삼성은 청년희망터 사업을 보다 확장한다.

삼성은 그간 익산의 '미담보담', 남원의 '쓰임', 전주의 '블레씽' 등 7개 청년 단체를 지원해왔는데 올해는 그 범위를 남원의 '52헤르츠 고래들'과 '산내청년공간 틈새'로 넓힌다.

전북도 역시 청년마을 만들기, 청년공동체 활성화 등 사업을 통해 매년 30개 이상의 청년단체를 육성하고 있어, 기업의 사업과 맞물리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또 희망 디딤돌 전북센터의 시설을 개선한다.

2021년 8월 전주에 문을 연 이 센터는 삼성전자 임직원의 후원금으로 청년들의 자립을 도와 왔는데, 개소 4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한 시설 개보수 비용을 도와 삼성이 분담하기로 했다.

김 도지사는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회에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북도와 삼성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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