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산하 민병대가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를 비난하며 어린이들을 동원해 그의 유니폼을 불태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메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미국의 중동 군사작전에 박수를 보냈다는 것이 이유인데요.
30일(현지시간) 영국에 본부를 둔 이란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 등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산하 바시즈 민병대는 지난 22일 테헤란 인근 파란드에서 열린 친정부 집회에서 어린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메시의 유니폼을 소각했습니다.
제작 : 전석우·김별아
영상 : 로이터·X @ShaykhSulaiman·@s_m_marandi·@IranIntl_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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