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대 안양교도소장으로 윤창식 소장이 취임했다.
윤 신임 소장은 행정고시 4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법무부 사회복귀과장,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대전교도소장 등 본부와 일선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뛰어난 정책 추진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겸비해 교정 조직 내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직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용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교정행정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강조했다.
윤 신임 소장은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 밀착형 행정을 펼치겠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교정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