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 콜로세움에서 레지던시 공연 ‘Viva La Lisa’를 개최합니다. 11월 두 차례의 주말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K-POP 아티스트 최초의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합니다.
라스베이거스가 선택한 이름, 리사
라스베이거스가 다시 한번 글로벌 팝 아이콘을 맞이합니다. 이번 주인공은 블랙핑크의 리사. ‘Viva La Lisa’라는 이름 아래, 그는 오는 11월 시저스 팰리스 콜로세움 무대에 오르게 되죠. 일정은 11월 13일과 14일 그리고 27일과 28일, 총 네 차례 공연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Viva La Lisa’는 K- POP 아티스트 최초로 라스베이거스에서 단독 레지던시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한데요. 글로벌 팝 시장에서 상징적인 공연 형식으로 자리 잡은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는 그동안 셀린 디온, 아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선택해 온 무대이기도 하죠. 여기에 리사가 퍼포머로서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또 한 번 글로벌하게 확장하게 됐습니다.
공연과 함께 티켓 일정 역시 구체적으로 공개됐는데요. 4월 1일 오전 10시(PT)부터 4월 19일 오후 10시까지 프리세일 사전 등록이 진행되며, 4월 22일에는 아티스트 프리세일이 시작됩니다. 또한 일반 예매는 4월 23일부터 티켓마스터를 통해 오픈되죠.
‘Viva La Lisa’, 하나의 아이콘으로 완성된 이름
공개된 포스터는 그 자체로 이번 프로젝트의 톤을 압축합니다. 블랙을 배경으로 드러난 실루엣 그리고 골드 레터링으로 완성된 ‘Viva La Lisa’. 장식적인 디테일을 최소화한 대신 리사의 존재감 자체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방식을 선택했죠.
포스터 속 리사의 스타일링 역시 강렬합니다. 퍼 글러브를 활용해 바스트를 가린 연출은 과감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는데요. 여기에 시스루 타이츠를 매치해 바디라인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내며, 노출과 텍스처의 절묘한 균형을 이룬 룩을 완성했습니다.
음악, 연기 그리고 다음 단계
이번 레지던시 공연은 최근 리사의 행보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리사는 지난해 발표한 첫 솔로 앨범 ‘Alter Ego’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서사를 본격적으로 펼쳐냈고, 이어 블랙핑크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죠. 이후 공개된 EP ‘Deadline’까지 음악적으로 꾸준히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길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솔로 프로젝트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공개 역시 예고된 상태인데요. 한 해 동안의 작업과 변화, 그리고 그사이의 고민까지 담아낼 이 작업은 리사의 현재를 보다 입체적으로 보여줄 또 하나의 장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사의 활동 스펙트럼은 음악에만 머무르지 않았는데요. HBO 시리즈 출연을 통해 배우로 첫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보여줬죠. 무대 위 퍼포머와는 또 다른 결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이처럼 음악, 연기 그리고 콘텐츠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리사. 그런 그가 보여줄 다음 행보가 바로 ‘Viva La Lisa’이죠. 이번 레지던시 공연은 지금까지 이어온 리사의 서사를 응축해 보여줄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무대 위에서 완성되는 퍼포먼스는 물론, 그동안 쌓아온 아티스트로서의 경험과 방향성이 어떻게 펼쳐질지 역시 주목할 포인트입니다.
도시와 아티스트가 만나는 방식
세계적인 관광 도시 라스베이거스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지로 꼽히죠. 화려한 무대와 쇼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이곳에서 레지던시 공연은 상징적인 포맷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리사가 서게 됩니다. 이번 무대는 K-팝이라는 장르의 확장된 영향력과 함께 한 명의 아티스트로서 리사의 위상을 또 한 번 분명하게 드러내는 장면이 될 예정이죠. 라스베이거스라는 도시와 K-팝 아티스트 리사가 만들어낼 새로운 장면 ‘Viva La Lisa’. 11월, 그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순간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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