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운영하는 광명스피돔이 세계 최대 환경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실천에 나섰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8일 1시간 동안 광명스피돔 외부 경관 조명 등을 불을 끄며 에너지 절약과 탄소 저감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광명시 공공기관과 지역 시설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스아워는 자연보전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이 주관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세계 시민과 기관이 동시에 불을 끄며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동으로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2007년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했다. 현재 180여 개국, 7000여 도시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성장했다.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와 공공기관, 기업,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어스아워 캠페인은 단순한 소등을 넘어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약속을 상징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ESG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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