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재래시장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2천890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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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재래시장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2천890곳 대상

경기일보 2026-03-31 12:51: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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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뉴스 이미지
기사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뉴스 이미지

 

포천시가 재래시장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

 

봄철을 맞아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 농축수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봄철을 맞아 농축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시기별 수요 품목 중심의 집중 점검으로 추진된다.

 

시는 점검 대상 업체를 2천890곳으로 설정하고 음식점과 도소매 시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확인작업을 벌인다.

 

특히 수입 수산물 취급 업체 180여곳은 별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보다 정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에는 원산지 표시 감시원이 투입돼 ▲소·돼지·닭고기 등 축산물 ▲수산물 및 가공품의 원산지 거짓 표시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거래명세서와 영수증 등 원산지 증빙자료의 비치 및 보관 상태를 확인하고 실제 유통 과정과 표시 내용의 일치 여부를 교차 점검해 허위 표시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와 시정 조치를 병행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기와 품목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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