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용산 신청사 개청…"서울교육 새로운 100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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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용산 신청사 개청…"서울교육 새로운 100년 시작"

연합뉴스 2026-03-31 12:00: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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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시민 친화형 공공청사…저층부 개방해 누구나 이용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다음 달 1일 용산구 신청사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학생·학부모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축하한다.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기획됐다.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기념사,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 축하공연,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등이 이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약 45년간 머물렀던 종로 청사를 떠나 지난달 용산구 후암동 소재의 새 청사로 이전했다.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탈피해 학생·시민 친화형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건물 저층부에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전시 공간 등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청사에서 미래 교육 정책과 학생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목표로 '다음 100년을 위한 서울교육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정 교육감은 "신청사는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서울교육 7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100년의 미래 교육을 이곳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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