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SOLO' 출연자 22기 현숙이 16기 광수와의 재혼을 고려중인 가운데 다섯 살 딸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27일 채널A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금쪽같은 내새끼'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는 SOLO' 출연자인 싱글맘 22기 현숙과, 1년째 교제 중인 16기 광수가 함께 등장했다. 광수는 "미래의 금쪽이 아빠가 될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현숙의 딸 모습은 충격을 안겼다. 현숙의 딸은 처음 만난 제작진의 손을 잡고 "아빠"라고 부르는 행동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정말 위험할 수도 있다", "아저씨들을 다 아빠라고 부르는 것 같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오은영 박사 역시 "아빠라는 개념이 마음속에 제대로 자리 잡지 않은 상태다. 이건 아이에게 좋지 않다"고 짚었다.
또한 광수는 현숙에게 "왜 다른 사람에게 아빠라고 하게 하냐. 인식이 제대로 잡혀 있다면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현숙이 딸에게 광수를 예비 아빠라고 차분하게 설명했지만, 아이는 "엄마는 가짜 엄마야"라고 말하며 대화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아이에게 중요한 정서적 요소가 빠져 있는 상태로,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결국 현숙과 광수는 눈물을 보이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한편 16기 광수는 '나는 SOLO'에 출연하며 자신을 스타트업 대표라고 소개했으며, 두 차례 협의 이혼 경험이 있고 유책 사유가 본인에게 있다고 밝혔다.
22기 현숙은 출연 당시 중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히며, 상대방의 유책으로 딸을 홀로 양육 중이라고 전했다.
현숙과 광수의 이야기가 담긴 '금쪽같은 내새끼' 276회는 오는 4월 3일 오후 9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 = 유튜브 'play 채널A'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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