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들2’ 정지훈 “칼날 같은 악역…집에 가서도 했다가 혼쭐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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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2’ 정지훈 “칼날 같은 악역…집에 가서도 했다가 혼쭐 났다”

스포츠동아 2026-03-31 11:48: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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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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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정지훈이 ‘사냥개들’ 시즌2를 통해 극악무도한 악역으로 변신한다.

4월 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공개에 앞서 3월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지훈은 극 중 연기한 ‘메인 빌런’ 백정에 대해 “칼날 같은 인물”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백정은 자신이 속한 조직이 있지만 자기 편은 없는 캐릭터다. 조직 내에서도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게 있다면 모두 적으로 대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이다”면서 “그런데 그걸 표현하는 게 의외로 어렵진 않았다. 감독님이 시키는 대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위적으로 보이지 않고 평생 그렇게 살아온 사람처럼 보여야 했다. 그래서 집에서도 백정의 표정을 하고 있다가 혼쭐이 났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연출자 김주환 감독은 정지훈을 빌런으로 낙점한 이유에 대해 “극 중 건우와 우진을 동시에 상대할 수 있는 피지컬도 되고 액션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필요했다”면서 “그런 아우라를 가진 배우는 정지훈 선배님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지훈 선배님은 현장에서는 정말 든든한 맏형이기도 했다. 우리 모두 현장에서 힘들 때 다 형님에게 가서 의논했다”면서 “또한 선배님의 연기를 보면서도 감탄이 진짜 많이 나왔다. 이 사람이 정말 우리가 알던 정지훈인가 싶었을 정도다”고 감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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