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한세예스24그룹이 최소 배당금을 상향하는 중장기 배당정책을 마련하고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한세예스24홀딩스, 한세실업, 예스24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는 배당정책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주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는 최소 주당 배당금을 250원에서 500원으로 2배 상향한다. 한세실업은 500원에서 600원, 예스24는 200원에서 250원으로 각각 늘린다.
한세실업과 예스24는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하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 공시했다. 단순 배당 확대를 넘어 생산기지 효율화, 디지털 역량 강화, 플랫폼 고도화 등을 통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한세예스24그룹은 배당 확대와 제도 개선을 병행해 주주가치 제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은 “이번 중장기 배당정책 상향과 앞서 선제적으로 진행한 배당절차 개선 등은 주주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이익을 환원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강력한 의지”라며 “지속적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주친화적인 경영을 펼쳐 그룹의 견조한 성장이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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