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래퍼 겸 방송인 딘딘이 힙합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EN] 제2의 에픽하이사태 발발 하루종일 슈주와 숨쉬듯 조롱하고 간 딘딘은딘딘 | EP.19 딘딘(#dindin ) | 이쪽으로올래S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동해는 딘딘에게 "힙합 쪽이냐, 케이팝 쪽이냐"라고 물었고, 딘딘은 "힙합은 이제는 못 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그 시대의 힙합 흐름이 있을 거 아니냐. 근데 요즘 가사를 쓸 수 없는 거다. 래퍼들이 '3억짜리 시계를 차' 이런 가사를 쓰는데 난 그런 걸 쓰기 싫은 거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 "내가 쓰는 자기 과시가 (싫다). 예를 들어 내가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어. 이런 느낌이다. 멋있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딘딘은 지난 2013년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2'에 출연해 준결승에 진출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래퍼로 데뷔해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동해물과 백두은혁'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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