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살인 사주 의혹 속 나나와 묘한 유대감… ‘클라이맥스’서 처절한 생존 사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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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살인 사주 의혹 속 나나와 묘한 유대감… ‘클라이맥스’서 처절한 생존 사투 시작

메디먼트뉴스 2026-03-31 11:0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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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하지원이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벼랑 끝에 몰린 인물의 처절한 생존 본능을 그려내며 나나와 함께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 5회에서 하지원은 살인 사주 의혹으로 위기에 직면한 주인공 추상아 역을 맡아, 살아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을 감시해온 황정원 역의 나나와 대면하며 묘한 긴장감과 유대감을 동시에 형성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추상아는 남편 방태섭(주지훈 분)의 지시로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도청해온 나나에게 아무도 믿지 않으니 미안해할 것 없다며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동료의 죽음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추상아를 나나가 위로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했다. 추상아는 나나에게 너도 진짜 네 삶을 찾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본격적인 생존 모드 돌입을 알렸다.

드라마의 백미는 하지원의 소름 돋는 연기 변신이 빛난 후반부였다. 여론이 악화되자 추상아는 자신이 살인을 사주했던 박재상(이가섭 분)의 어머니를 직접 찾아가는 파격적인 행보를 택했다. 그녀는 박재상이 지켜보고 있음을 직감하고 어머니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눈물로 용서를 구하며 고해성사를 이어갔다. 하지만 박재상이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자 순식간에 눈물을 거두고 서늘한 표정으로 돌변해 인사를 건네며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다.

하지원은 극한의 상황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베테랑 배우다운 내공을 증명했다. 나나와의 관계 변화 속에서 벼랑 끝을 탈출하려는 다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재기 불능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추상아의 사투와 하지원, 나나의 열연이 돋보이는 ENA 클라이맥스 6회는 3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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