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상품 품질 관리와 현장 지도를 위해 전담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하고 다음 달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온라인도매시장 판매자 가입 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품질 관리 공백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품질관리사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력해 선발했다.
교육을 마친 이들은 전국 청과·양곡 부류 판매자 700여개소를 직접 방문해 농산물 품질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구매자가 믿고 살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 공급이 시장 성장의 필수 조건"이라며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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