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석동유적전시관' 내달 1일 개관…가야유적 보존·활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창원 '석동유적전시관' 내달 1일 개관…가야유적 보존·활용

연합뉴스 2026-03-31 10:57:18 신고

3줄요약
석동유적전시관 설명 석동유적전시관 설명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석동유적전시관'을 내달 1일부터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석동유적전시관은 석동터널(성산구 천선동∼진해구 석동) 개설공사 과정에서 확인된 대규모 가야유적을 보존·활용하기 위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9억원을 들여 조성한 전시공간이다.

진해구 석동로 83번안길 20 일대 부지면적 2천700㎡에 건축면적 450.95㎡,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전시관 관리·운영은 창원시가 맡는다.

석동유적은 약 1천600년 전 가야 사람들이 살아가던 마을의 모습을 보여준다.

생활공간, 묘역, 창고 등이 확인돼 고대 마을의 공간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로 평가받는다.

또 철기와 토기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돼 남해안 해상교역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준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만기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석동유적전시관은 터널 공사 과정에서 확인된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공간"이라며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