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4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유망기업 62개사가 참여한다.
시는 직무와 채용연령이 다양한 구인기업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통해 250여명의 채용이 이뤄지도록 준비했다.
시는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인공지능 기업매칭’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편의를 높였다. 구직자는 ‘인공지능 모의면접 부스’와 ‘인공지능 기업매칭 부스’를 활용해 면접연습과 맞춤형 기업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참여 기업도 적합한 인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취업역량 진단 검사 ▲직업관 알아보기 ▲셀프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분증만 갖고 행사장에 방문하면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기업 및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이나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채용행사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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