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오후 5시까지인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을 다음 달부터 1시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항스카이워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서천군은 연장 운영에 맞춰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도색 등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낮이 길어지는 상황과 관람객의 다양한 생활방식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많은 분이 아름다운 서해 풍광과 뛰어난 자연생태를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을 더 여유롭게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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